Audio & Video(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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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Foster Winter Games
2012년 1월 9일 성시경의 음악도시 3,4부에 윤상이 나왔다. 어린시절 우연히 듣게 된 곡이 있는게 그곡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하지만 제목도 가수도 알수 없었는데 너무나 알고 싶은 나머지 그 곡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항상 RADIO을 들으며 그 곡이 다시 나오기만을 기다렸다고 한다. 제목과 가수를 아는데 10년 이상이 걸렸다고 한다. 나 역시 너무나 공감이가서 한 곡 소개하려고 한다. 1996년 6월 20일 고등학교 1학년때, Everland로 소풍을 갔었다. 거기서 내 음악적 방향을 결정지을 만한 계기를 만들어준 두 곡을 접하게 됬는데 그 중 한 곡이 지금 link 걸어둔 곡이다. 아무래도 놀이 동산이다 보니 음향 시설이 좋다. 놀이기구를 타러 가다가 이동중에 우연히 들게 되었는데 심장이 멎..
2012.02.20 -
20110718 사랑을 말하다
잘 지냈어? 나는 어딜 좀 다녀왔어. 늘 보던 풍경을 벗어나니까 확실히 생각이 많아지더라. 진작 정리해야 했던 고민부터 아무 쓸데없는 후회까지. 가끔씩 니가 떠올랐어. 온종일 걸어다닌 날에도.. 쉽게 잠들지 못한 고단함으로 뒤척이는 동안 나보다 전에 내가 누운곳에 머물렀을 누군가의 꿈을 생각했고, 꿈에서 만나고싶은 사람을 생각했고, 거의 매일밤 잠들 때까지 통화하던 너를 생각했어. 자고있나...? 자니...? 혼자 소리내어 말해보기도 하고. 오랜만이였어. 니 생각을 그렇게까지 많이 한 것도, 그렇게까지 보고싶었던 것도. 사실 나는 점점 더 무서워지고 있었거든. 사랑 없이도 하루하루 잘만 살면서 잘 웃구 잘 먹구 잘 다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이상하다.. 왜 아무도 좋아지지 않을까? 너한테 잘못한 게 많아서..
2011.07.19 -
[Yankovic] Avril Lavigne Interview 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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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kovic] Mariah Carey Interview
다 죽어가는 Mariah Carey 어투가 point
2009.05.06 -
[Yankovic] Ozzy Osbourne interview parody
Ozzy : Yes and it's called a drum Ozzy : Oh that black guy name... Weird Al : Wayne Newton?" Ozzy : Yeah that's the one Weird Al : Have you ever bitten the head off a live poodle? Ozzy : Eh. Weird Al : Hmmm. What was that like? Ozzy : It's just fun. Weird Al : Have you ever eaten worms dipped in horse radish? Ozzy : Yeah, you know, it's good! Weird Al : Hey, you wanna know what's in my pants? Oz..
2009.04.22 -
대세는 전스틴
전스틴 진버레이크
200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