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해보고 싶었어.
허세.
실물 불가사리를 보는 행운
눈이 부시게 푸른 8월의 아침 바다
개머리 언덕에서 보이는 고래처럼 보이는 외딴섬.
굴업도를 들어가려면 꼭 지나쳐야하는 선단여보는 각도에 따라 모습이 변한다 2년전 게시물http://cousteau.tistory.com/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