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D8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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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0을 떠나 보내며...
첫 직장, 첫 월급으로 샀던 나에게 많은 추억을 남겨줬던 첫 DSLR NIKON D80 오늘 떠나보냈다. 딸을 출가시키는 마음으로 두근두근 거리며 구매자를 기다렸는데 착한 심성의 키 크고 남자답게 생긴 두 살 어린 친구였다. 역시 남자는 Nikon이라니깐 흐흐흐 일사천리로 진행된 깔끔한 거래였다 판매자 구매자 모두 만족. NIKON D80 2007/03/16 ~ 2012/05/17 37,616장의 사진과 함께 그 동안 고마웠다.
2012.05.17 -
IFEZ nightview
밤이 더 아름다운 곳
2011.02.19 -
beautiful night
아름다운 밤입니다.
2011.02.17 -
Oceanscope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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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6:16 201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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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
가슴이 불이 다시 지펴졌다. 흥분된다.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