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다
제일 좋아하는 장소인 메타세콰이어 군락지가 단풍이 들고 있네요
어렸을 때는 자주 봤는데 이제는 박물관에 가야 볼 수 있는 차가 되었네
옥상에서 바라본 경복궁야경도 좋다던데 다음엔 밤에 와 봐야겠다.
붉게 물든 단풍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