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 귀가하는 bus에서 등지에서 들으면 감동 두배 Oh, cos this time is yours and mine Oh hear the city sound, see the lonely crowds This scene is you and me Oh in the lazy sun, we're the lonely ones official music video는 아니고 fan이 기존 M/V를 이용해 편집한 영상.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의 주인공 김형욱씨 방송 출연 본이 너무나 유명해져서 온갖 parody를 지금도 꾸준히 양산해내고 있는데 며칠전 naver webtoon 이말년 씨리즈에 등장. 배를 잡고 웃었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103759&no=124

mp3 player에서 음악을 들을때 shuffle로 듣는데 이 곡이 나오면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쳐 눈물이 난다. 개콘 패션 7080에서 박준형의 우스꽝 스런 등장은 잊어주세요.

Smells like FRESH vagina in here :) Are you talking about....MY vagina????"Maybe :) Word around the office is you've got a fat cock.Yes...I do.I've got a fat cock too. Maybe we should rub our fat cocks together some time. Maybe a little oil...two fat cocks...together...oil...

추억 돋는 Popsong 며칠전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이 음악이 나와서 깜짝 놀랐음. 민식이는 평소에 최신가요만 트는데... original version이 아니라 다른 사람이 부른 remake version이었던 것 같았는데 암튼 의외의 선곡이었음. 해태 '아모르' chocolate CF에 Tommy Page가 직접 등장하기도 했었지. 주변에 누나가 있거나 80년이전 생은 공감 가능.

2010년 창작 애니 우수상 Sunshine Girl 저 소년들이 짝사랑하던 여자가 있었는데 소년들이 의기투합해서 공연을 열어 그 여자를 초청함 그래서 그 여자도 흔쾌히 수락했고. 소년들은 들뜬 마음으로 공연을 준비함 하지만. 여자가 공연에 온다는 약속을 지키려고 급하게 뛰어가다 사고를 당해 죽어버림. 70년이 지난 어느날.... 자신들을 향해 웃고 있는 죽었던 여자의 영혼이 밴드부원들의 눈에 보임 70년전에 죽은 여자에 대한 추억이 되살아나 슬픔에 젖어 헛것인지도 모름에도 불구하고 원래 70년전에 보여줘야 했었던 그 여자를 위한 마지막 공연을 열정적으로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