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den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brand Haglofs (since 1914) http://haglofs.se/haglofs/corporate.asp?nid=952&lang=en&action=historik 배낭을 알아보던 중에 괜찮은 가격으로 나온게 있어서 해외구입 배송은 약 2주 걸렸다. 10월 5일에 구입해서 19일에 수령 2009년에 Matrix series가 renewal되었는데 이 제품은 그 전 제품. 국내에 미출시 된 brand라서 매장이 없고 해외구매대행등을 이용해야 한다. 일본에는 매장이 있던데 거기서는 인기가 Arcteryx를 능가한다더라. 등판이 편한하고 잘 맞는다 등판 뒤에는 camelbak등을 이용할 수 있게 구멍이 있다.( LIQUID라고 쓰여진 부분) hip belt가 ..

2009 renewal된 body wash 중 OCEAN ENERGY 역시 아는 형님한테서 받은 것 2005년 이후 renewal된 4가지 향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Ocean Energy not availalbe in Korea

주는 혜택은 챙겨서 찾아먹어야지 다행히 OLIVE YOUNG 매장이 근처에 생겨서 coupon 출력후 제품과 바꿔왔다. 날도 추워지고 건조하고 해서 한장 뜯어서 바로 사용했음 왜냐구? 난 소중하니깐 ㄳ

날도 추워지고 해서 장만했다. zipper가 가슴 하단까지 내려올 정도로 긴게 특징(옷의 절반정도) Thermodynamic 소재(Nylon & Spandex) 신축성도 아주 좋고 감촉도 좋고 흡건성도 좋음. 그래서 좀 비쌈.

아는 형님 집들이 겸 2세 얼굴 보러 갔다가 받아온 선물 중 하나 워낙 이런류를 좋아하다보니 내 취향을 잘 알고 계심. 뒷면 THE BODY SHOP에서는 shower lily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데 (일반적인 명칭은 모르겠다) 그런 제품과 다르게 이건 이렇게 손에 잡기 좋게 고무가 달려 있어서 사용하기게 편하다. Gillette body line은 아직 국내에 launching 되지 않는 관계로 시중에서 보긴 어려울 것 같다. 하루 빨리 P&G korea에서 과감한 도입해줬으면 한다. not available in Korea

등산시에는 항상 군대에서 입던 U.S. Army brown T를 입고 다녔는데 매번 같은 옷을 입고 다니는 게 지겨워서 변화좀 줘 보려고 하나 샀다. 촉감이랑 소재의 두께가 brown T와 아주 흡사해서 좋다. 보유하고 있는 등산용품들이 갈색과 초록색 계열이라 이 색으로 선택했다. 색깔과 모양이 마음에 쏙든다. 미국판이라(제조는 중국) size가 M 국내의류 100에 해당. 미국 OR(Ourdoor Research) 제품 소재는 dri-release에 (Polyester 78% Wool 12%) 냄새 억제 FRESGUARD가공. 아직 입고 등산해보지는 못했지만 조만간 입고 나가서 얼마나 냄새가 억제 되는지 실험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