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digital diary(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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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KY 'N TAKY 갈색 oxford shoes
Coupon 할인에 OK Cashbag point 다 때려 박아서 47,508원에 구입 1월 9일 주문 1월 18일 수령. 재고가 없으면 없다고 하던가 일주일이나 지나고 배송되는건 뭐람?
2010.01.20 -
Microsoft Starbucks event
http://www.microsoft.com/korea/events/2009/kmsc-2/ 운 좋게 1000명 안에 들어서 Gificon이 왔다. 기한이 하루 짜리라서 명동에 간 김에 바로 바꿔서 마셨다.
2010.01.13 -
삼성 HDD F3 1TB HD103SJ
Seagate 40G 상태가 점점 악화되는 것 같아서 구형 HDD들은 죄다 처분하기로 했다. Seagate EIDE 40G 5400rpm : 8,000원 삼성 EIDE 120G 7200rpm : 14,000원 용산 가는김에 구형 Power도 하나 들고 가서 4,000원 받고 팔아치워 버렸다. 총 26,000원의 수익을 올리고 97,000원 짜리 위 HDD를 샀다. (97,000원ㅡ26,000원 = 71,000원) 좀 더 저렴하게 살수도 있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결국 저 가격에 샀다 (91,000원까지 떨어졌었음) 103SJ : 7200rpm 32m cache (500G platter x 2) 성능은 보시다시피 동급 최강. 322HJ : 7200rpm 16m cache (320G platter x 1) ..
2010.01.07 -
친구
친구 from Joongho Kim on Vimeo. Adobe Premiere Pro cs4 Adobe Photoshop cs4 NIKON D80 AF ZOOM Nikkor 24-85mm F2.8-4D (IF) 안재욱 - 친구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 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
2010.01.02 -
뚜레쥬르 X-mas 떠먹는 블루베리 요거 케익
전 부터 먹고 싶어서 기회만 엿보다가 이번에 먹게 되었다 직원선물로 생크림 케익이 나왔지만 돈을 더 보태서 이걸로 바꿔왔다. 예전에 있던 케익을 X-mas 이름달고 나와서 2000원이 올랐다. (topping이 약간 달라진것 말곤은 변동사항 없음) 정상가는 20,000원 두꺼운 yogurt cream층밑에 blurberry jam이 있고 그 밑에 빵이 있는 형태 비슷한 가격의 cake보다는 크기가 많이 작지만 부담없이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Christmas season 때문에 새로나온 box. 점원이 급했는데 초를 깜빡하고 안줬다. 집에 가서야 알았네. 그렇게나 열망하던 cake이었는데 이거 먹은 이후 안좋은 추억이 하나 생겼다. 저녁먹고 이 cake을 먹었는데 더무 욕심을 부렸는지..
2009.12.28 -
Harbinger Pro 143
전에 쓰던 장갑이 (글 맨 하단에 있음) 많이 손상되어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를 못하게 되는 바람에 하나 새로 구입했다. 이번에도 역시 Harbinger 제품이 내구성이 더 있어보이는 것으로 골랐다. 착용 shot 전에 쓰던 138보다는 손바닥 부분이 견고해 보인다. 손가락 덮는 부분도 많이 올라가 있음 이건 몇개월 갈지 모르겠지만 전에 쓰던 것 보다는 오래 쓸 듯 하다. http://www.harbingerfitness.com/cgi-bin/6fyd-xxe5x.cgi?143&&sku 전에 쓰던 FlexFit 138의 최후. Deadlift를 해서 장갑이 많이 상한 듯 하다. 6개월간 잘 쓴듯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