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맛에 샀는데 나쁘지 않은 듯 (100ml 6,000원) 6,000원이면 THE BODY SHOP치고 상당히 저렴한 것. 원래 가격은 17,000원이던데 그 가격이면 절대로 안샀을 듯. 제조년월일 2008년 1월 2일

최근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하려는 목적으로 구입한 닭가슴살 10kg 삶아먹어야 하지만 그렇게 먹었단 질릴것 같아서 요즘 이것저것 요리법을 달리해서 섭취중이다. 이건 닭가슴살을 curry 가루에 하루 정도 재운다음 구운 것. 양파, 양배추, broccoli 등등과 같이 볶았다. curry 자체에 간이 되어 있기때문에 소금등은 넣질 않았음.

10000점과 바꿀수 있는 사은품 목록중에 제일 괜찮다 싶어서 선택한 것. Vaseline men body&face lotion은 광고를 보고 한번 써보고 싶었다고 생각했는데 운좋게 이런 기회로 써보게 되는군 선택후 배송까지 약 1주일 걸림 KT 집전화 쓰시는 분들은 한번 조회해 보고 취향에 맞게 선택해 BoA요

싼맛에 샀는데 우왕 대박. 운동하고 나서 쓰려고 여러개 샀다. 향도 시원하니 좋다. Nivea For Men bodywash 250ml짜리를 4900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가격에 사느니 용량도 더 많고 가격도 싼 이걸 사고 말지.

설에 선물 set가 들어와서 일단 하나 뜯어서 써봤다. 내 이거 장담하는데 이 향 좋아할 여자 없을 듯. 심지어 남자도 이 향 좋아할 사람 아주 극소수 일 듯하다 청결성분이 있어서 깨끗해진다고 하나 나한테는 크게 중요한 요인은 아니고 향이 아주 괴롭다. 향이 흡사 공공기관 화장실 청소할때 쓰는 세제 향. 상쾌한 향이긴 한데 기분 나쁜 상쾌한 향이라고 할까? 선물이 들어와서 쓰는거지 돈주고는 절대 안살 듯 추후 적응되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첫인상이 이렇다

최근 찌질한 생활에(?) 적잖이 실망을 한 두식이가 하사한 운동화. 회사에서 일잘해서 얻었다고 하던데... 운동하면서 신고 있던 air max 3개가 모조리 air와 신발이 분리되는 바람에 몇 달전에 운동할때 신을 신발구걸을 한 적이 있었다. 굽신굽신 거리며 낼름 받았음. 잘 신을께. plus 제품이라 신발 깔창 밑에 Ipod 무선 sensor를 달 수 있지만 난 Ipod을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이 기능을 필요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