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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미초 블루베리
밍밍한 Hilmar에 타서 먹으려고 구입한 미초 원래는 청정원 마시는 홍초를 구입하려 했으나 이게 더 저렴하게 나온 터라 급 변경했다. 홍초나 미초나 비슷한 제품이니 자세한 효능은 아래 link참조 http://oliveblog.tistory.com/entry/홍초-효능과-몸에-좋은-홍초의-효능 꾸준히 섭취해 보고 몸이 좋아지는지 한번 봐야 겠다. 단맛을 내기 위해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천연 & 합성감미료가 들어가 있다. 액상과당, 이소말토올리고당, 결정과당. Sucralos 보충제에 들어가는 합성감미료를 피하려 Hilmar를 선택했는데... 미초에도 합성감미료가 들어 있으니 결국 합성감미료는 피해갈 수 없는 걸까? 아직 안전성 논란이 많은 합성감미료는 되도록 섭취를 피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구나. ..
2010.08.27 -
InBody 520
외근나갔다가 근처에 보건소가 있어서 오랜만에 측정을 해보았다. 체지방률이 드디어 15%이하로 떨어졌다. 근육량도 처음으로 "많음"에 표시되었고 체중조절란에도 항상 지방을 더 빼라고 나와 있었는데 이번 결과는 그럴 필요가 없나보다.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량은 늘리고... 이거 완전 멋지잖아. 더 노력해서 몸짱되야지.
2010.08.25 -
Osprey New Atmos 35 backpack
10년여를 써왔던 THE NORTH FACE MIWOK 33이 zipper가 고장나고 많이 낡아서 대체품을 고르다가 선택한 제품이다. 세계 3대 배낭 제조사라고 하는 Osprey 제품 New Atmos 35 주로 일상생활용으로 많이 쓸 예정이고 간단한 당일 산행에도 이용할 예정. 멜빵부분이 벌집모양으로 구멍난 foam으로 되어 있어서 땀이 덜 차고 쾌적하게 메고 다닐 수 있다. 허리 belt 부분에 이렇게 zipper가 달려 있는 주머니가 양쪽 모두 달려 있다. 휴대폰, 돈, card등등 자주 쓰는 품목을 넣고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다. 등과 배낭이 밀착되는게 아니라 등이 닿는 부분이 그물로 되어 있고 또 배낭과 등과 떨어지게 메어지는 구조라 공기순환에도 좋고 땀이 차지 않는다. 이외에도 여러 장점이 있다..
2010.08.18 -
죽염 호랑이풀 치약
이름이 재미있는 치약이 나왔다, 호랑이풀 치약 일단 한번 닦아 봤는데 내가 제일 중요시하는 향은 그냥 그저 그런 수준이다. 강력하게 상쾌한 그런 향을 원하는데 일반 평범한 치약과 별 차이 없는 것 같다. 정말 저런 효과가 나올지는 의문이군. 한 두번 사용해서 당장 효과가 나오지 않기때문에 여기다가 의견은 쓰는 것은 좀 무리가 있겠다. 일단 한개 다 써보고 나중에 의견을 추가하던지 해야겠다.
2010.08.16 -
Claren by PERIOE 치아 화이트닝팩
주요성분이 과산화수소수더군 치아가 가지런 하지 못해서 완전히 밀착 되게 붙일 수가 없었음 덧니나 가지런한 치아를 가지지 못한 사람은 조금 불편할 듯 근데 정말 1시간 뒤에 떼어내니깐 하얘진 것 같더라.
2010.08.14 -
Fa - SHOWER GEL ACTIVE Cool Dive
우리나라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HENKEL의 Fa. 예전에 Brad Pitt 및 김선아의 낯선남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의 Overclass ID의 Aftershave와 비슷한 향 Citrus Fougere Marine (시트러스 푸제아 마린) 향기가 좋고 오래가서 만족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