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Belgium. 신기한건 포장이 접착 tape하나 없이 고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 매우 정교하게 접혀있음. 벨기에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스레 작업. 대한민국에서는 김주원 정도만 먹었을 법한. 실제로 2 상자만 반입(?)하셨고 한 개는 다른 어르신(?) 나머지 한 개는 나한테 주심. 뼈대있는 집안 제품인 듯 http://www.leonidas-chocolate.com/frescreamfil.html 동일한 chocolate이 하나도 없음. 다 제각각, 맛도 모양도 다름. 앉은 자리에서 한꺼번에 다 해치울 수도 있지만 귀한거라 허벅지에 바늘찔러가며 하루에 하나씩 음미하며 먹고 있음.

날이면 날마다 오는 sale이 아님. 일년에 한번 정도 찾아오는 시기. 지금이 바로 그 때. 원래는 2장에 12900원. 지금은 3장에 12900원 가격도 적당하고 품질도 좋음. 100입는 사람은 L을 추천. 사용기를 보면 좀 더 붙는 것을 원하면 M을 입으라고 하는데 그러면 낭패 봄. M을 입으면 엉덩이 부분 천이 모자라서 에로 배우 속옷마냥 엉덩이가 노출됨. (경험담) 허벅지 가는 사람들은 입지 말 것. 다리부분 펄럭댈 수도 있음. (나는 허벅지가 23inch정도 되서 맞음)

오늘 차 안에서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2악장에 가사붙인 곡을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지금 오랜만에 CD 꺼네서 듣고 있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Classic 교향곡. 나의 음악적 기반은 지금은 돌아가신 외삼촌으로 부터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난 국민학교 저학년때 부터 Beatles를 듣고 자랐다) 제일 처음에 주신 tape가 사진속에 있는(오른쪽) 바로 Dvorak의 "From the New World" (신세계 교향곡)이다. 차분하게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2악장을 제일 좋아한다. 4악장은 영화 Jaws에서 Jaws 출현할때 나오는 공포스러운 음악에 motif가 됨. http://www.youtube.com/watch?v=RQ_RuxPxMXY&feature=fvst EMI classic tape을은 전부..

사은품 받을 수 있는 액수에서 2천원 정도가 모자라서 급 구매하신 mask. 그리고 나에게 증정. 어이쿠 뭘 이런걸 다... 사용 인증. 하얀색 부직포 같은 게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투명한 gel mask였음. 처음 보는 형태. 얼굴에 덮고 위기의 주부들 한편 보고 제거. 피부가 몰라보게 달라졌음 흐흐흐 Thanks LJ 사은품

 Geo Long Sleeves Espresso Heathe 색상도 마음에 들고 가격도 저렴해서 바로 구입. 미국 size M. 16000원에 구입. 정가 39000원. 자외선 차단. UPF 20 Geo series의 독특한 주머니. opti-wick™ 속건성 착용 shot 팔 부분이 좀 많이 여유로운 편.

Starbucks보다 The Coffee Bean & Tea Leaf를 선호하는 이유. 12번 마시면 1장 공짜. 그것도 Small이 아닌 Regular size로 뭐 내가 Coffee는 꼭 이런데서 마셔야 하는 된장남은 아니고 (내돈 내고 마시는거 아니라서 부담없이 감.) 업무 특성상 이런데를 자주 가게 되는데 그럴때 마다 굳이 coffee bean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