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Food(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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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스베이커리
창의성 돋는 빵 두가지. 오늘 그렇게 칭찬을 하길래 먹어 봤더니 이건 뭐... 감동의 눈물이... 위에 치킨 카레 페스츄리 (2,500원 X 2) 아래는 새우 Baguette (3,500원) 새우버거 맛이 남. (똑같음) 세상에 이렇게나 아름다운 곳이 있었다니... 빵 옆에 봉지 펼쳐져 있는 것 안에 시식 할 수 있게 조각낸 빵들이 들어 있음. 매장 일부분이고 전경은 이것에 2배정도 함. 일반 brand 제과점이랑 차이점. 실제로 맛의 격조부터 달랐음. membership 가입중 빵을 한조각 먹고나니 자연스럽게 손이 가더라 card 같은 걸 줄줄 았았는데... 다음에 올때 전번뒷자리랑 이름 불러주면 적립되는 system인 듯. 이럴줄 알았으면 먼저 만들고 적립받을 걸. 얼음은 우유를 얼려 곱게 갈았다. ..
2011.10.09 -
깜짝 선물
택배를 시킨게 없는데 택배왔다고 연락이 와서 퇴근하고 바로 찾아왔다. 고가품의 압박. Diamond, 금괴 뭐 그런건가? 요즘 비싸고 귀하다는 그 오징어. 반건조 오징어가 아닌 덜마른 오징어 한글과 한자의 차이인데 표현이 재미있다. 어제 어머니께서 한마리 구워 드셨는데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하셨다. 난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 분식집 가면 꼭 오징어 덮밥만 먹을 정도로 오징어 사랑하는데 맛이 궁금하다. 잘 먹을께. 고마워~ 2011/09/07
2011.10.06 -
E mart Traders Cafe
Calzone Chicken. 2,800원 깔조네는 Italy식 만두라고 하네. 전날 먹은 Chicken bake보다 이게 더 맛있는 듯. Chicken Caesar Salad 개봉중 Chicken Caesar Salad 5,000원 Mushroom Lasagna 4,000원
2011.09.30 -
E MART TRADERS - American Muffin 3종
아메리칸 머핀 3종 Costco는 맛이 다양하던데 이것은 맛이 거의 동일 한듯. 어제 갑자기 이게 먹고싶어서... 급 방문했었지. 나 임신 한거 맞나봐. 7,980원 1개만 먹어도 613Kcal 토요일 밤. 이거 들고 흐믓하게 귀가.
2011.09.26 -
ollyolly
관악산 등산후에 점심먹으러 들어간 곳 1인 14,900원 Dessert 2011/09/04 SUN
2011.09.20 -
COSTCO FRESH CREAM SOBORO BREAD - 생크림 소보로빵
추석에 작은집에 갔다가 작은어머니께서 통째로 주신 Costco 생크림 소보로 빵. 악마의 음식이다. 국내 Paris Baguette나 TOUS les JOURS등에서는 맛볼 수 없는 맛. 아낌없이 cream이 꽉꽉 차 있다. 역시 미국 scale 답다. 개당 440Kcal 정도 하며 마구 마구 먹었다간 fatass되기 십상. 6개들이 4490원 몇 개 먹어서 사진상에는 3개만 보임 단독 shot 내부 cream 공개 shot 생크림 보다는 custard에 가까운 내용물. 꽉꽉 차 있다.
2011.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