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Food(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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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SA - MODERN JAPANESE CUISINE
고품격 modern sushi restaurant이라서 간건 아니고 같은 층에 있는 Ashley는 대기인원 100 team 그 와 다른 곳도 마찬가지여서 포기하고 가려다가둘러보니 여기는 그나마 사람이 없길래 들어왔다. sushi 정식. 오랜만에 완전 사랑스런 초밥들을 먹었다. *iPhone 4로 찍힌 사진 그동안 매 번 사주시는거 얻어만 먹다가 이번에 내가 대접. 중요한걸 빠뜨려서 사진 추가. 후식으로 나왔던 icecream. 이건거 매우 바람직함. 이런 세세한 정성에 사람들은 감동을 하지.
2011.12.25 -
Emart Traders - 쿠키3종
악마의 음식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음.
2011.12.18 -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아픈 형님 병문안 갔다가 와줘서 고맙다머 이것 저것 챙겨주셔서 얻어온 것들.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아프지 마세요.
2011.12.13 -
DAS gesunde PLUS Multivitamin & Vitamin C
발포비타민 이건 많이 유명해서 굳이 설명이 필요없을 듯.
2011.12.08 -
굽네치킨
지역별로 맛의 편차가 좀 있는것 같네 여기는 눅눅하고 기름기도 많고 별로 였음.
2011.12.06 -
AZABU taiyaki
Taiyaki가 도미 구이 고로 이건 붕어빵이 아니라 도미빵. 얼마전 Radio에서 성식이형이 너무 맛있는 붕어빵집이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탐색. Azabu라는 것을 알아내서 주변에 가까운 곳이 어디있나 해서 찾아간 Timesqaure 신세계 지하에 위치한 AZABU 외근나갔다가 오로지 맛이 궁금해 찾아간 Timesquare. 팥을 먹었어야 했나? 영등포 Timesquare 신세계 지하. (명동 신세계 지하에도 있음.) "가져가서 먹을거예요." 그래서 담아준 봉투. 이게 그 문제의 붕어빵. 시중에 파는 붕어빵의 약 2개 합쳐놓은 크기 두께가 좀 있는 편. 성식이형이 자기는 Blueberry & Cream cheese를 먹었다고 해서 나도 이걸 골랐는데 3000원을 주고 먹기는 좀 많이 아깝네. 근데 한번..
201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