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Food(1568)
-
뚜레쥬르 tous les jours - 생크림 케익
CJ 이재현 회장도 이용하는지라 일반 뚜레주르 매장판 cake과 생크림 자체가 다르다고 함. L'ATELIER Tous les Jours라고 일반 뚜레주르와 차별이 되며 국내에는 3군데만 있음. 극구 사양하는데도 어머니 갖다드리라고 해서 들고옴 결국 80%를 내가 먹었지 뭐야. 상큼한 딸기및 각종 berry류로 topping 단면
2012.02.02 -
CJ food world
CJ본사 지하에 있는 CJ food world에서 Freshian Brasserie에서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는 능력자 님과 저녁 식사. CJ food world에는 CJ 대표 brand들이 포진되어 있어서 뭘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게끔해줌. CJ직원 35%할인받으면 더욱 행복해짐 흐흐흐 식전 빵. 이미 몇 개 해치우고 남은 조각들 왼쪽 검정액체는 olive & balsamic 그 위 대접에는 pickle이 들어 있음. Seafood tomato spaghetti Pizza Margherita Cold Stone Creamery pican & cream passion
2012.02.01 -
김밥
질긴 불고기가 처치 곤란하여 어머니가 내린 특단의 조치. 남은 고기를 죄다 다져서 김밥에 투척. 오늘 점심으로 먹었음.
2012.01.29 -
파리바게트 - 메론빵
게시판에서 요즘 난리이길래 맛이 궁금해서 사 먹어 봄. 한 입 베물어... 결론 : 다들 호기심에 구매를 했을텐데 2차 구매로 이어지진 않을 듯
2012.01.27 -
꼬꼬면
너도 나도 꼬꼬면 노래를 부르길래 (품절 광풍으로 인해 더욱 궁굼했음) 때가 오길 기다리다가 마침 Homeplus에 보이길래 구매. 기대가 커서 그런지 감동적인 맛은 전혀 없었고. 그냥 하얀 국물의 칼칼한 라면.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음.
2012.01.26 -
다래향 - 꿔바로우(찹쌀탕수육) & 마파두부
꿔바로우(찹쌀탕수육) & 마파두부 마파두부 속에 있는 월남고추를 무심코 씹으면 지옥을 맛보게 됨. 입에 불남. 엉겁결에 하나 씹었다가 밀려오는 후회...
2012.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