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면
2012. 1. 26. 00:15ㆍStuff/Food
너도 나도 꼬꼬면 노래를 부르길래 (품절 광풍으로 인해 더욱 궁굼했음)
때가 오길 기다리다가 마침 Homeplus에 보이길래 구매.
기대가 커서 그런지 감동적인 맛은 전혀 없었고.
그냥 하얀 국물의 칼칼한 라면.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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