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상 작업하다가 HDD 용량 압박을 받아서 새로 구매한 HDD 최근 7200.11세대 제품이 문제가 많아서 deathgate라는 별칭을 얻은 Seagate사. 굳이 사람들이 꺼려하는 Seagate 제품을 고른이유는 이건 12세대라서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 현재 시장에 풀린 제품중 유일하게 platter 2장짜리 제품이어서 이다. (장당 500GB : 덕분에 data 전송률은 3장짜리 보다 높다) 어차피 data 저장용으로 쓸 것이라서 access time이 좀 느린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소음,진동,발열 모두 만족이다. 요즘 환율따라 가격 변동이 제법 되지만 내가 구입한 가격은 15만원. (3월 19일 목요일 구매)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받은 제품. 거래처에서 몇개 받았다고 하나 줬음.

최근 전화를 받을때 상대방이 가끔 내 말을 못듣 증상이 나타나서 수리도 할 겸해서 찾아갔다. 원인은 mic 단자 문제. 교체받고 firmware도 가장 최신으로 updare했다. 부품교체비 5000원 기존 순정과 크게 달라진점 대기화면에 요일표시 문자저장용량 확대 Alarm font 변경 가능. 대폭늘어난 특수문자 입력(일어 포함) 이외 자잘한 기능 upgrade 대기시간도 plus 만큼(7760RA) 늘어난 듯. (추정) 다음달이면 9년째 사용으로 접어드는 전화기.

27,000원에 구입. 2008년 9월 생산품. 놀랍게도 Made in Philippines. 전에 쓰던 ODD는 SM-352F DVD combo이고 EIDE 방식 중간에 무상교환한번 했고 약 4년을 썼다. eject button을 눌러도 잘 안나오고 지금 쓰고 있는 mainboard에서는 EIDE cable을 2개 밖에 못쓰는 관계로(HDD 두대가 점유중) SATA 방식이 필요했다. DVD 구울 일도 있으니 겸사 겸사해서 새로 하나 샀다. 지금 CD를 들으면서 글 작성하고 있는데 예전 것과는 달리 상당히 조용하다. 바람소리 & 돌아가는 소리가 전혀 안들린다.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는 만족중.

이 공고를 보고 (2008년 초반) 설마 내것도 그러려니 했는데 10월 부터 조짐이보이더니 11월에 슬슬 증상이 심해시더군 결국 수리를 맡겼다. 위와 같은 증상이 있으신분은 참지 마시고 가까운 center가서 수리 하시길. 무상수리이다. 어려운 작업은 아닌 듯 보였다. 토요일 마감 1시간전에 맡기고 일이 있어서 먼저 나왔는데 수리 완료되었다는 전화를 얼마 안가 받았으니 공고문 link http://scs.sony.co.kr/CS/handler/scs/kr/EXSCSNews01-Detail?sotype=Importance&sonotifyid=1676&currpage=1

구매 총액 : 577,500원 부품 판 돈 : 58,000원 실제 쓴 돈 : 519,500원 그 동안 쓰던 computer가 갑자기 사망해 버리는 바람에 (2008.10.13) 하루 종일 panic상태. 고치느랴 분해라고 조립하고를 수 만번. 결국 사망선고 내리고 새로 사길 결정. 판매했던 물품들: Intel Pentium 4 Northwood 2.8GHz : 16,000원 삼성 DDR PC3200 1G (08년산) : 25,000원 삼성 DDR PC3200 512M x2 : 14,000d원 ATI Radeon 9200 : 3,000원 Gigabyte 865pe mainboard : 불량으로 처분 불가 (말짱했다면 12,000원) 용산에 달려가서 열심히 싸돌아 다녀서 결국 구매. 완성 CPU : C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