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Electronic equipment(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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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 ZOOM Nikkor 24-85mm F2.8-4D (IF)
첫 lens 사실 camera 선택은 별 고민없이 바로 골랐는데 문제는 바로 lens였다. 몇 달 전부터 내 머리속을 복잡하게 했는데 결국 NIKON AF NIKKOR 24-85mm 2.8~4 D로 골랐다. 간이 macro지원에 넓은 화각과 추후 NIKON에서 1:1대응 기기가 나와도 쓸수 있는 lens. 사실 이건 film 시절부터 쓰였던 lens이기도 하다. 표준 zoom 영역에서는 앞으로 이것만 믿고 가기로 했다.
2007.03.28 -
내 두번째 Digital camera : NIKON D80
수령은 회사에서 했고 개봉은 집에서. 얼마나 기다렸던가... 무이자 10개월로 해서 큰 부담은 없었다. 대신 워낙 인기 품목이라 때를 놓치면 바로 품절이 되어 버린다. 몇 주간의 잠복 끝에 구매 성공. 2007/03/16 FRI 주문 2007/03/22 TUE 수령
2007.03.22 -
SONY MD WALKMAN MZ-N10
SONY MD 10주년 기념 model. 2002년 12월 14일 구입 MZ-R55를 시작으로 R90, R900, N1 그리고 N10까지. 하지만 이 MD를 마지막으로 MD생활을 청산했다.
2006.05.03 -
memory 증설
512MB로는 곧 있을 영상 편집작업에 애로가 있을 것 같아서 memory를 증설하기를 했다. 기존에 쓰던것은 장터에 내 놓고(256MB x 2) 새 memory를 샀다. (512MB x 2) 오늘 면접을 갔다와서 바로 internet에 올렸는데 마침 연락이 바로왔다. 그래서 잽싸게 용산가서 늘릴 것을 샀다. 기존에 쓰던 것은 인천에서 직거래 하기로 했는데 마침 시간여유가 있어서 오늘 사온것이랑 예전에 쓰던것이랑 몽땅 꼽아 봤다. 삼성 DDR PC3200 256MB x 2, 512MB x 2 = 1.5G memory가 갑자기 급격하게 남아돌아 너무나 행복했다. 그 감격적인 순간을 capture해 봤다. 구매자와 거래는 무사히 마쳤다. 현재 내 computer의 memory는 보시다시피 1GB이다 2005..
2005.11.23 -
Vacuum Cleaner
우리집에서 전자제품에 관련된 결정권은 내가 쥐고 있기 때문에 철저한 시장조사 끝에 이 제품을 샀다. (올해 초 구입) 청소기는 주로 내가 돌리기 때문에 더욱 심혈을 기울여 골랐다. (아직 나는 집안에서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가사일을 도맡아 하고 있다. 흐흐흐) 백색가전은 LG라고들 하는데 LG를 뼈속까지 혐오하기에 SAMSUNG으로 샀다. (우리집에 LG제품은 단 한 개도 없다.) 요건 재은이가 좋아할 만한 대목이군 흐흐흐 은nano coating되어 있어서 먼지 곰팡이 냄새가 나질 않고,먼지봉투가 plastic으로 되어 있어서 반영구적. pipe에 한 개 본체에 또 한 개. 먼지통이 총 두개 cyclone 집진방식 물걸레 brush도 제공되어서 쓸고 닦고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써보기 전까지는..
2005.05.21 -
공모전 상품 : KTF-X7000
학교에서 주최하는 사진 공모전에 사진을 제출했는데 아주 아주 운좋게 수상하여 공짜 전화기가 생겼다 64Poly ,130만화소 camera, MP3재생, 100M 이동 disk... 뭐 이런 기능은 다 어머니께 필요없긴 하지만 KTF라서 그냥 어머니 드렸다. 요것을 어버이날 선물로 때웠다 흐흐흐 난 내 StarTAC을 마르고 닳도록 쓸테다. 이런 전화기 전혀 부럽지 않다. 2005/04/27
2005.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