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Electronic equipment(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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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1999년도서부터 2000년 2월 14일 StarTAC을 사기 전까지 쓰던 삐삐 FLEX™에서 알 수 있듯이 광역 고속 삐삐이다. 이거 구매당시 친구가 말렸다. 왜 그걸 사나고 옆에 디자인 괜찮은거 많은데... 내가 당시 친구가 사라고 한 국내 중소기업 제품들의(텔슨 전자 등등) 구매를 꺼린건 다 이유가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변 아이들은 대부분 그런 제품을 샀다. 그러나 거의 대부분이 얼마 쓰지 않아 고장이 나는 것이었다. 그 광경을 아주 자주 목격했던 나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에 대해 적잖이 실망했다. 이 단순한 전자제품이 고장날 것이 어디가 있다고... 1999년 대학 입학과 동시에 어쩔 수 없이 (타인의 필요에 의해) 연락수단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제품을 구입했다.고장한번 없이 잘 썼..
2005.01.20 -
StarTAC 7760
하나는 지금 쓰고 있는 ST7760 하단을 장식한 사진은 ST7760RA (일명 StarTAC plus) 지금 쓰는 phone이 고장나면 쓰려고 했는데 아직 고장날 조짐이 보이질 않는다... 2000.2.14부터 나와 함께한 튼튼한 전화기
2004.06.22 -
SONY STEREO EAR RECEIVER MDR-E888SP
1997년 9월 18일 MDR-E888MP를 시작으로 계속 쓰고 있는 earphone 지금까지 4개째 써오고 있다.
2004.05.25 -
SONY CD-WALKMAN D-E800
내 생애 두번째 CDP 정말 만족도가 컸던 제품. 1 Bit DAC ESP2 square Groove 1998년 2월 14일 구입 2000년 5월 3일 사망.
200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