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n by Park S.Y 일하고 있는 내 모습, 내 얼굴.

충전지가 마련되지 않아서 SB-800 구입이후 마음껏 발광을 시키지 못했는데 이제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Ni-MH 충전지의 경우 2700mAh까지 나왔지만 굳이 용량이 더 낮은 2000mAh 충전지를 선택한 이유는 이 제품 eneloop는 기존 충전지보다 자연 방전률과 현격이 낮고 저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건 이미 여러 사용자들이 입증해준터라 고민할 필요가 없다. flash의 경우 사용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battery를 다 소진시킬 만큼(약 150 ~ 200 cut) 하루에 발광할 일이 크지 않기 때문에 한번 충전을 하면 몇 주 내지 몇달을 그냥 두기 마련인데 기존 Ni-MH 같은 경우는 며칠 내에 방전이 되어 버린다. 충전을 깜박하고 그냥 들고 나가면 낭패보기 십상이다. 허나 enel..

서산 AB 공군 조종사들이 무료함을 달래서 많이 한다는 부대내의 텃밭. 시골스러움을 표현하려해도 온 몸에서 묻어나오는 도시적 분위기가 압도해서 촌티는 표현 불가. 흐흐흐

역시 어머니의 요청으로 인해 frypan을 하나 주문했다. 몇달전부터 노래를 부르셨던 Tefal. 원래 다른 DM에 혹하셔서 그걸 주문하라고 하셨는데 internet으로 알아보니 가격은 동일하나 이것 보다 구형제품 대한통운 택배로 배달왔다. essencia로 주문했는데 box는 Perfoma? 겉 box가 많이 부족했나? 놀랍게도 Made in France 중국제가 아니어서 일단 안심. 30cm와 32cm. 최신 New Expert coating. 5중 coating인데 긁힘과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해준다고 한다. 그간 싸구려만 써봐서 그런지 확실히 다르긴 다르더라. 최근에 썼던 국산 marble coating (Teflon coating)제품이 말이 많은 것 같아서 앞으로는 이것을 주력으로 쓰려고 한다...

Nivea에서 shampoo도 나오는지는 몰랐네. 향기는 되게 상큼함. NIVEA라면 딱 떠오르는게 파란 통에 들어 있는 handcream인데 찾아보니 Nivea에서도 상당히 다양한 제품군이 있었다.

소영이누나가 손수 만들어준 muffin 일단 아침은 이것으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