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Times의 김연세 기자 이 영상으로 일약 stardom에 올랐음. 대단한 용기. 양심있는 기자.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52817

Pen모양과 닮았다고 해서 Penne sauce는 저번과 같은 회사 제품 Campbell soup company의 Prego. 맛은 Italian sausage & garlic 작은 meatball만한 크기의 sausage가 들어 있음 면을 끓이고... 양파등을 볶고... 저번과 다를게 없기에 중간과정 대폭 생략. oregano 잎으로 마무리.

House gallery에 한글 자막 받으러 갔다가 간밤에 약병공구가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 나는 이미 군대에서 이런 약병을 봐왔던 터라 크게 동요하지 않았지만 공구를 놓친 대다수 사람들은 상당히 아쉬워하더군 기념으로 버리지 않고 남아있는 약과 약병들. 약이 많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꼬박 꼬박 챙겨먹지는 않았었나보네.

3월 23일 부터 4월 22일까지의 이곳 blog http://cousteau.tistory.com 방문 분석 요약. IE가 압도적이군. 놀랍게도 Dialup으로 접속하는 사람도 있구나. 분명 우리나라 사람은 아닐 듯. 이전 분석 자료를 보면 특이한 나라도 많이 있었는데 이번 자료는 없네. 이외에도 더욱 세분화해서 report를 볼 수 있음.

F1 series (334GB platter 기술) 320GB짜리 HDD (format 후 실용량 : 298GB 정도 나옴) platter 1장짜리. 속도로 빠르고 조용하고 발열도 적다. 현재 7200prm HDD 제품군에서 platter 1장짜리 중 최대 용량이 320GB 짜리들이다. 그 중 지존은 바로 이 제품이고. (HD322HJ) 전에 쓰던 HDD의 용량 부족과 노후로 인해 하나 구매했다. 미래를 대비해서 SATA2로 구입했다. 다행히도 내 mainboard(865PE chipset)가 SATA를 지원한다. (비록 SATA1이지만) 위의 사진은 처음 도착했을 때 사진. (그래서 serial mosaic 처리 안했음) 지금 computer에 꽂혀 있는건 두번째 구매한 HDD. 받자마자 compute..

homeplus에서 파는 삼색 fusilli. 그냥 spaghetti면으로 사려다가 변화를 한번 줘봤다 Campbell에서 나오는 Prego. 가격도 별 차이 없고 다른걸 먹어보고 싶어서 선택. sauce의 종류도 제법 많기 때문에 살때마다 매번 다른 제품으로 살 생각이다. 조그만 오이로 만든 pickle 잘려 있는 일반적인 pickle이 마침 없길래 그냥 이걸로 샀다. 요리 중간 과정은 생략. 추가로 오징어와 피망을 넣었다. piment(피망)에 재미있는 일화 하나. 군대에 있을때 아침마다 omelet을 먹을 수 있었는데 거기에 각종야채와 cheese등을 취향에 맞게 주문해 넣어 먹을 수 있다. 내 차례가 되자 K.P.(kitchen police : 식당에서 사병들 주문을 도와주는 일. 사병이 돌아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