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Personal care(334)
-
Say 사랑스런 연인의 엔젤 베리 bodywash
최근 Say bodywash가 renewal 되었는데 그 중 하나. 이름 그대로다.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온갖종류의 berry계열 향이 넘친다. 국산제품답게 shower할 때는 강한데 향의 지속력은 크지 않은편. 남자가 쓰기엔 부담스러운 향. 지금까지 썼던 bodywash중에 (외국산 말고 국산) 제일 마음에 들었던 향은 LG생활건강에서 나온 BEYOND phytoganic shower gel.
2009.11.09 -
Zest - Ocean Energy body wash renewal
2009 renewal된 body wash 중 OCEAN ENERGY 역시 아는 형님한테서 받은 것 2005년 이후 renewal된 4가지 향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Ocean Energy not availalbe in Korea
2009.11.02 -
OLIVE YOUNG Firming Collagen Mask
주는 혜택은 챙겨서 찾아먹어야지 다행히 OLIVE YOUNG 매장이 근처에 생겨서 coupon 출력후 제품과 바꿔왔다. 날도 추워지고 건조하고 해서 한장 뜯어서 바로 사용했음 왜냐구? 난 소중하니깐 ㄳ
2009.10.29 -
Gillette SCRUBBER shower gear
아는 형님 집들이 겸 2세 얼굴 보러 갔다가 받아온 선물 중 하나 워낙 이런류를 좋아하다보니 내 취향을 잘 알고 계심. 뒷면 THE BODY SHOP에서는 shower lily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는데 (일반적인 명칭은 모르겠다) 그런 제품과 다르게 이건 이렇게 손에 잡기 좋게 고무가 달려 있어서 사용하기게 편하다. Gillette body line은 아직 국내에 launching 되지 않는 관계로 시중에서 보긴 어려울 것 같다. 하루 빨리 P&G korea에서 과감한 도입해줬으면 한다. not available in Korea
2009.10.18 -
Dettol 항균 비누 Moisturizing
전에 쓰던 냄새 역한 (자기네 표현에는 상쾌한 향) Original을 다 쓰게 되어서 새로 뜯은 것. 예전에도 말했듯이 돈 주고 구입한게 아니라 선물 set로 받은거라 억지로 쓰고 있음. 그러나 이건 Original과는 달리 역한 냄새가 적고 다를 향이 가미되어 쓰기 괜찮음. 게다가 신종 flu 여파고 요즘 Dettol의 인기는 초절정 (일반적인 비누보다는 hand soap형태가 더 잘나가고 있지만) 이 제품은 추천할 만 함.
2009.10.14 -
Irish Spring - Moisture Blast
미세한 구슬이 박혀있다. 다른 Irish Spring과 달리 보습력을 강화해서 나온 비누인데 내가 둔감한건지 아직까지 별 차이는 못느끼겠다. irish Spring 비누중 파란색 계열 비누가 제법 많은데 향이 비슷할 법도 한데 모두 제각각 독특한 개성을 가진 향을 낸다는게 신기하다. 이 제품 역시 강렬하게 상쾌한 향을 가졌다.
2009.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