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옴므 세범 프리 스크럽 폼 사용감 좋고 scrub 들어서 각질제거 등의 효과도 있고 향도 마음에 듬. 아침에 세안할때만 주로 쓰는데 얼굴 거품 묻히고 바로 면도도 함 근데 후면 문구처럼 하루 종일 담백하지는 않음. 비누를 쓰나 foam cleanser를 쓰나 저녁이 되면 개기름이 넘치는 것은 마찬가지. 고로 퇴근 전에 세수를 한 번 더 한다. 나는 도시남자니깐 풉!

Zest에서 새로 출시 한 향 향은 기존에 Old Spice High Endurance body wash artic force향과 매우 흡사

국내에도 슬금슬글 Old Spice 제품군들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 여름에 sense 있는 남성의 필수품 중 하나

SMS가 왔길래 좋다고 강남점에 방문해더니 이걸 주네 bodywash 이런걸 기대하고 갔는데... 이걸 내가 어따써? 주변에 화장하는 여인네에게 줘야겠네

Old Spice에는 body wash가 2가지 line으로 전개되는데 하나는 High Endurance 다른 하나는 바로 RED ZONE 그 중 after hours라는 향 제품에 써 있는 것 처럼 8시간 향이 지속되는 것 같지는 않더군 향도 기대했던 것 보다 강하지 않고 은은한 편. 올드 스파이스 바디워시

아시아나 항공 Business class를 타면 pouch를 하나 주는데 그 안에 화장품 몇 개, 안대, 귀마개, 치약, 칫솔 등이 들어 있는데 그 중에 들어있던 것. skin이나 toner나 그게 그거지만 toner는 대놓고 여성용이라 좀 그렇지? 흐흐흐 자기전에 세수하고 다른거 바르기 좀 뭐할때 가끔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