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Food(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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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made Morning Roll Sandwich
지난주 Emart Traders 가서 사 온 morning roll로 만든 sandwich
2012.09.15 -
Emart Traders - 두마리 치킨
오늘 점심 Emart Traders 두마리 chicken. 14,800원 어머니와 같이 먹었는데 아직도 반 정도 남은 듯 배터지겠네. 맛은 KFC, Popeyes와 동일. 가성비 탁월.
2012.09.08 -
불고기 브라더스
매우 몹시 비싸서 가성비가 떨어져서 안가게 되는 곳인데 형님께서 가보고 싶다고 하셔서 저녁먹으러 갔다. 서울식 육수 불고기 세트 중 연인세트(민망돋네) 49,800원 (VAT 10%별도) 아시아나 승무원 15% 할인. 할인적용 받을 수 있는 card가 없다면 절대로 가지마세요. waiting 40분이라고 했느나 20분 정도 기다리고 입장한 듯 구황작물(ㅋㅋㅋ) & 옥수수 soup너무 오래 기다려서배가 고파서 반가웠던. 실제로 고기 양이 적어서 이걸로 미리 배를 채워놔야 함. 반찬들 소고기 냉채 서울식 육수 불고기 콱! 떠억~ 강된장 2012/08/26
2012.08.28 -
보드람 치킨
맛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보드람 치킨 첫 경험. 다 좋은데 cutting이 마음에 안듬. 너무 크게 잘라줌.
2012.08.18 -
Sandwich
어제 점심. 영양만점 sandwich made by 사랑넘치는 우리 어머니.
2012.08.16 -
Homemade Yogurt
어머니께서 아침마다 주시는 home made yogurt. 최근 Homeplus에서 냉동 Raspberry를 팔길래 한봉지 샀다. 녹으면서 빨간물이 철철 나오는 것은 좀... 흐흐흐 Toppings : Banana, Pineapple, Kiwi, Blueberry(냉동), Raspberry(냉동) 맛있쩡!
2012.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