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서에 있는 과장님께서 여러장이 생겨서 2장씩 뿌렸다. 새해 부터 이게 왠 떡이야? 흐흐흐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design이 몹시 촌스러움. SPC상품권이 아닌 Paris Baguette 상품권이라 Paris Baguette, Paris Croissant, PASCUCCI 정도 이용 가능하고 나머지 가능 매장은 거의 듣보잡 수준이라 의미 없음.

영등포 Timesquare갔다가 Emart에 들러 둘러보던 중에 발견한 신상. 보는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 하고 바로 집어 들었다. 마침 이게 필요했어. 가격은 3,900원 여름에 발냄새가 더 날거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겨울이 더 심하지. 추운 기온으로 인해 신발과 바깥 기온 차가 커서 발에 땀이 많이 나게 되는데 그 때문에 발냄새가 발생함. 실험결과, 효과도 좋은 듯 함. 다른데서도 파는지 모르겠네. 성분의 의외로 간단하다. 제조는 역시 LG생활건강이 아닌 다른 업체에 생산 (중소기업의 idea 상품인가요?)

예전부터 노래를 부르시던 Omega 3를 사다 드렸다. 나란 남자... 효심 쩌는 남자... 이것 보다 DHA, EPA 함량 높은것 들도 많은데 원료를 신뢰할 수 가 없어 보여서 그나마 믿을 수 있는 GNC로 구매. EPA 180mg DHA 120mg

부평 Frontier가서 earphone 단선된거 고치고 Sennheiser PX200 plug 수리 후 시간이 남아서 근처 Nikon center가서 D700 내부 청소 맡기고 받아온 달력. 매달 입이 떡 벌어지는 멋있는 사진으로 매달 한장씩 채워져 있다.

자리까지 지정할 수 있다 참 편리한 세상이네.

검정색으로 보이나 실제 색은 진한 갈색 2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