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Coffee, Tea(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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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D
당분간 피로는 남의 이야기가 되겠군. Thanks, LJ.
2011.03.28 -
JAMES TEASPOON Green Tea
이걸 어디서 받았는지는 기억이 안남. 아마도 outback에서 얻어 온 것으로 추정 안의 내용물 이건 Outback에서 받아 온 것. lunch menu를 먹으면 후식으로 coffee나 녹차를 선택해서 마실 수 있는데 마실 시간이 없을 경우에는 server한테 그냥 teabag만 주세요 하면 이렇게 담아준다. coffee는 너무 묽게 준비해줘서 주로 녹차를 마시는데 식사를 마치고 배가 터지는 상황이면 녹차도 마시기 힘들어 그냥 포장을 주문한다. 맨날 회사에서 현미 녹차 같은 거만 마시다가 이걸 마시면 완전 신세계. 아니면 이렇게 take out해서 마실 수 있도록 해주기도 한다. 요건 최근에 생긴 듯
2011.02.01 -
CJ 미초 블루베리
밍밍한 Hilmar에 타서 먹으려고 구입한 미초 원래는 청정원 마시는 홍초를 구입하려 했으나 이게 더 저렴하게 나온 터라 급 변경했다. 홍초나 미초나 비슷한 제품이니 자세한 효능은 아래 link참조 http://oliveblog.tistory.com/entry/홍초-효능과-몸에-좋은-홍초의-효능 꾸준히 섭취해 보고 몸이 좋아지는지 한번 봐야 겠다. 단맛을 내기 위해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천연 & 합성감미료가 들어가 있다. 액상과당, 이소말토올리고당, 결정과당. Sucralos 보충제에 들어가는 합성감미료를 피하려 Hilmar를 선택했는데... 미초에도 합성감미료가 들어 있으니 결국 합성감미료는 피해갈 수 없는 걸까? 아직 안전성 논란이 많은 합성감미료는 되도록 섭취를 피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구나. ..
2010.08.27 -
서울우유 - Stylist Active
회사 근처에서 증정행사를 하길래 먹어봤다. 나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 끝나고 회사 대부분의 사람이 이거 하나씩은 들고 들어오더라. 파란색은 남성용 빨간색은 여성용 통 모양도 멋지고 해서 집에도 하나 들고 왔음(현재 어머니께서 아주 잘 이용하고 계심) 우유에다 극소량의 유청단백이랑 amino acid 첨가. 이런식으로 특화해서 파는 것도 좋지만 우유 소비를 근본적으로 늘리고 싶으면 해결책은 간단하다 가격만 내리면 OK. 요즘 우유값이 너무 비쌈
2010.06.28 -
Taster's Choice Mild Mocha 500g
coffee 애호가라 산건 아니고 오로지 caffeine 섭취 목적으로 산 coffee. 운동가기 전에 black으로(이게 중요!) 꼭 한 잔씩 마시고 간다. 세포에 축적된 지방을 방출하여 몸의 연료로 쓰이는 더 작은 지방산 사슬들로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운동을 열심히 해서 이 유리된 지방산들을 미친듯이 태우고 있음. 하지만 운동은 안하면 말짱 도루묵. 체지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실분은 참고. 게다가 coffee에는 항산화제의 일종인 polyphenol도 들어 있어서 여러모로 유익하다. 물가 인상으로 인해 coffee값도 많이 올랐지만 online으로 사면 저렴하게 구입가능하다. (coupon 먹여서 10,500원에 구입) 대형마트 보다 5,000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가능.
2009.06.14 -
illy issimo LATTE MACCHIATO
뭔가 대단한 맛이 숨겨져있을 줄 알고 마셨는데 뭐 그냥 can coffee. 내 입이 싸구려인건지 몰라도 난 can coffee는 다 거기서 거긴것 같더라.
200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