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rait(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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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MARE에서
사진이 많이 흔들렸지만 그 덕분에 사진 분위기가 많이 살아난 것 같다.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가 좋구나.
2007.12.22 -
emotion 98.6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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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봉에서
등반기념으로 한 장. 정상석이 깨져있던데 누군가 홧김에? 사진 찍는다고 고생한다고 '손만잡은오빠'(nickname입니다)가 찍어줬다.
2007.12.11 -
I'm a doun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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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uess I'm floating
운명인가?
2007.12.01 -
I am so much more me that you are perfectly you
나도 훌륭하지만 너 역시 나 못지않게 훌륭해.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