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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에 빠진 닭 & 피자 알볼로
2012년 10월 26일 첫 경험 후 감동의 눈물을 흘리고 그 맛을 못잊어 재 도전. 오븐에 빠진 닭(aka 오빠닭) crispy bake 순살 16,900원. 여전히 맛있쩡! PIZZA ALVOLO - Italian 통감자 gold pizza 2009년 가을 인천 시청 청년인턴할때 처음 접해보고 반해보린 피자 알볼로. Pizza의 끝판대장급.
2013.01.15 -
Dessert
저녁으로 배터지게 황태 구이와 황태해장국 먹고 들어와서 Dessert.berries topping plain yogurt, Costco cheese cake 맛있쩡!
2013.01.11 -
Abercrombie & Fitch Drawers
Abercrombie & Fitch drawers 면 95%Elastane 5% 몸에 감기는 맛이 예술.
2013.01.10 -
Harbinger Flex Fit Classic1355
Harbinger Flex Fit Classic 1355 glove말도안되는 특가로 나와서 친구꺼 까지 2개 구입. 배송비 3,000원 포함 48,200원 (2개 가격)
2013.01.10 -
L'OCCITANE - Cooling Hand Cream Gel with Oranic Verbena Extract
L'OCCITANE - Cooling Hand Cream Gel with Oranic Verbena Extract 업무 특성상 외근이 잦고 특히 겨울에는 내 손에 미안할 정도로 손이 심하게 튼다. 내 손은 내 신체중 몇 안되는 매력포인트였는데 내 손을 K양 A양 P양 B군(?)등등이 특히 사랑했지.거북이 등껍질 마냥 쩍쩍갈라진다 너무 심해서 피도 난적이 있어.예전에 친구 돌잔치 영상에 대한 감사로 클라란스 선물 set를 받고 거기 들어있던 hand cream 아끼고 아껴서 쓰고 있었는데 거의 다 떨어져서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 sample로 연명하고 있었는데그 와중에 가뭄의 단비.handcream의 끝판왕. 록시땅. 정말 아껴서 잘쓸께요.
2013.01.10 -
귀가길에 횡재.
귀가길에 횡재. 내가 원래 길바닥에서 이런거 잘 주워. 어두컴컴했지만 돈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있길래 황급히 주워서 주머니에 쑤셔넣고 황급히 자리를 떴음. (check) 혹시나 해서 다시 돌아가서 근방을 돌아보니 더 있길래 마져 줍고 집으로 황급히 왔음. (double check) 욕심이 끝도 없는지 집에 들어와서서 Head Lantern 지참 후 그 장소 또 방문해서 3차 확인(cross check) 그러나 추가 소득은 없었음. 나란 남자 철두 철미한 남자. 액수는 확인 안하고 그냥 주웠기에 밝은 곳에서 액수 확인했을때 내심 1만원권이나 5만원권도 있었으면 했는데 전부 천원짜리. 그래도 이게 어디야.
2013.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