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구미

2010. 4. 12. 20:27Stuff/Food


불꽃승 (aka 꽃승오빠™) 형님이 수줍은 마음을 담아 주신 마이구미
정착 산에서 행동식으로는 못 먹고 집에서 먹어버렸네

고마워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쫄깃쫄깃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