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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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S : Speaking & Writing 두번째
저번달 14일에 했던 것과 동일한 시험 또 다시 선발되어서 오늘 시험을 보고 왔다. 화면에 보이는 것이 바로 그 homepage이나 동일하지는 않다. 아마 외부 접속을 피하기 위해 그런것 같다. 저번과 다르게 writing 시험을 computer typing으로 대신했다. 문제 몇개를 살짝 공개하자면 Speaking에서는 9번 문제 어느 여성이 자동응답기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남겼다. ATM이 이용도중 기계가 Card를 먹었다. 오늘 오후에 여행을 떠나게 되어서 card가 당장 필요한데 아침에 출근해야해서 은행 open시간까지 못 기다리고 그냥왔다. 이 message를 확인하고 그녀에게 답신 전화를 주시오 이 모든것은 물론 영어로 나온다. 나는 상담원으로 둔갑해서 그녀에게 친절하게 답해줘야만 했다. 물론..
2006.01.05 -
ETS 분석용 Speaking & Writing 평가
미국 ETS에서 2005년 5월 TOEIC 응시자중 선발하여 (TOEIC 고득점 자중 사진의 외모를 보고 판단했다는 설이 다분하다 흐흐흐) 위의 test를 진행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2006년 TOEIC 1회분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해서 뭐 얼씨구나 하고 참가했다. 시험은 무지 당혹스러웠다. computer 앞에 앉아서 headset를 쓰고 말하는 test가 있었고 (CBT) 종이에 작문하는 test가 있었다.(PBT) TOEFL을 기반으로 한 것 같은데 놀라운 것은 앞으로 TOEIC시험이 이렇게 변화할 것이라는 점이다. 이 test가 그것을 위한 사전실험인 셈이고. 자신이 말한 것을 MP3로 저장하여 그 녹음된 결과물로 채점을 한다고 한다. 기억나는 speaking 문제를 나열하자면 학생들에게 unif..
200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