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제버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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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ze Burgers - IFEZ Song Do
"형, 다음에 올 때는 꼭 월요일에 와서 20%할인 한번 적용해서 먹어보자" 이 날이 바로 그 날 Greenday 20% off 매주 월요일 5가지 Greem item을 착용시 20% 할인 [모자, 상의, 하의,신발,가방] http://www.kraze.co.kr/event/read.asp?page=1&BID=k&ing=&seq=36 초록색 모자를 쓰고가서 20% 할인 받음. Galric Burger 8,600원 Bacon과 마늘 slice가 들어있다. K.B++ 8,600원 계란이 들어간게 특징. 갈 때마다 못 먹어본 것으로 골라보자 해서 선택. 나중에 이 두개 중에서 고르라면 Garlic을 선택하겠음. Greenday 20%할인 해서(-₩4,884) ₩19,530 2011/08/01
2011.08.02 -
Kraze burgers in IFEZ
Garlic Idaho. ₩6,800 마늘향이 물씬 풍기는 fies. The Matiz ₩8,600 지금까지 Kraze를 총 3번가봤는데 모두 이것만 먹었었음.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손에 쥐고 먹기엔 애로사항 꽃핌. K.G Burger ₩8,600 반반 나눠 먹어서 맛을 체험할 수 있었음. bun이 호밀빵. 사람들 후기에 유자 Ade에 극찬을 하길래 매번 soda만 시키다가 호기심에 유자 ade를 시켰는데 가격만 비쌌지(₩4,000) 뭐 별 차이점을 모르겠음. 내가 기대가 너무 컸었나?
2011.03.16 -
KRAZE burger
사촌누나를 만나러 여의도에 갔다가 점심을 먹으러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들어갔던 KRAZE burger 한번도 가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골랐다. 제일 인기있다는 The Matiz를 시켰다. 부가가치세 별도로 8,200원 맛도 좋고 다 좋았으나 손으로 잡고 먹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두꺼웠다. 누나 말을 들어보니 이건 분해해서 먹어야 한다고 해서 웃었다. 가뜩에나 입술이 찢어져서 크게 못 벌리고 먹는데 아주 곤혹스러웠다. 가격과 더불어 이게 큰 단점. 맛이 궁금해서 왔을 뿐 이제 한번 경험했으니 다시 올 일은 앞으로 없을 듯 하다. 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burger중에 제일 맛있었던 건 군대에 있을때 Casey Main D-FAC에서 주말저녁마다 나왔던 Mangasso burger. Kraze The Matiz..
200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