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포닭강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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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닭강정
저녁으로 먹은 신포 닭강정.
2013.03.28 -
신포 닭강정
삼고초려(三顧草廬) 최근 닭강정을 먹으려고 계속 시도했는데도 줄이 너무 길어 번번히 포기했는데 진수가 이 날 후배 만난 김에 하나 사다주었다. 레알 감동. 이거 줄 서 본 경험이 있는 사람만이 그 감동을 알지. 기본이 1~2시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음. spa를 갔다온 뒤라 영양보충이 필요했는데 아주 기가막힌 타이밍이군. 3번의 시도 끝에 먹는 셈. 동생을 잘 두면 자다가도 닭강정이 생긴다. deep-fried and glazed chicken (hot, sweet and spicy) 앉은 자리에서 뚝딱 해치웠음 thanks to LJ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