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꼬꼬면 노래를 부르길래 (품절 광풍으로 인해 더욱 궁굼했음) 때가 오길 기다리다가 마침 Homeplus에 보이길래 구매. 기대가 커서 그런지 감동적인 맛은 전혀 없었고. 그냥 하얀 국물의 칼칼한 라면. 맛있다고 느끼지는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