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맛 만화의 최고봉 귀귀(본명 김성환)하지만 그런 그도 이런 섬세한 감성이 있다.최근 본 것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장면. 다들 이런 눈빛 교환 엇갈림, 설레이는 감정은 한번씩 경험해 봤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