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ff/Etc(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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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에 대한 프랑스 언론의 시각
C'est l'histoire d'une vieille haine. En 1997, Lee Myung Bak et Roh Moo-hyun se sont affrontes pour le siege de depute de la circons cripion de Jongno, dans le centre de Seoul. Lee Myung-Bak l'emporte au terme d'une campagne tres difficile. Mais son election est invalidee sur plainte de son adversaire, pour depenses electorales excessives... Resultat, c'est Roh Moo-hyun qui obtient le siege de l..
2009.05.30 -
본격 정치만화 '공화국 대한민국 후반전의 시작이다' 200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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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inger FlexFit 138
지금 손바닥에도 충분히 굳은 살이 있지만 pull up이랑 deadlift할때 손이 너무 아파서 결국 구입. 굳은 살의 문제점은 아픈것도 있지만 세수할 때 얼굴에 scratch를 남긴다는게 더 큰 것 같다. strap을 살까 하다가 일단 장갑먼저 써보고 추후에 결정해 보기로 했음. 이 바닥에서 제일 알아주는 Harbinger로 선택 원래는 133을 살까 143을 살까 고민했는데 검색해보다가 신상품인 138이 새로 나와서 그냥 이걸로 결정. mesh로 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땀도 덜 찰것 같고 통풍이 잘 돼 보여서다. Auction에서 무료배송 ticket이랑 coupon 할인 해서 30,680원에 구입. M size로 샀는데 딱 알맞은 크기인 것 같다. L size로 샀으면 낭패봤을 듯. 착용 shot..
2009.05.05 -
Happy Christmas
작년에 이 만화를 힛갤에서 보고 엄청 감동받았었다. 매년 Christmas만 되면 이 만화가 생각날 듯 사진출처 : www.dcinside.com http://www.dcnews.in/etc_list.php?code=you&id=12714 본명 : 김선웅 놀랍게도 나와 동갑인 80년생 얼굴도 참 선하고 잘생겼다. 굽시니스트 blog http://homa.egloos.com/3540250
2008.12.24 -
강풀 - 바보
저번주 명랑히어로 독서토론회에서 이수영이 소개했던 강풀의 바보. 강풀의 만화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건 못봤던 거였다. 방송 보고 바로 검색해서 처음부터 봤는데 보는 내내 쏟아지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이하늘의 말 대로 이건 절대 사람들 많이 있는데서 보면 정말 난감해지겠더라. 어쩜 그렇게 곳곳에서 심금을 울리는지... 강풀(강도영)은 정말 천재 만화가 같다. 이거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던데 한번 구해봐야겠다. 나도 어린시절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억나는 바보가 두 명이 있다. (이사를 자주 다녀서 그런지) 물론 나보다는 형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우린 바보라고 안부르고 '그지'라고 했었던 것 같다. 이상한 아줌마 쓰레빠를 신고 특정시간만 되면 나타났는데 우리는 짖꿎게 놀렸었다. 그 사람들은 지금 쯤 뭐하고..
2008.12.07 -
Adobe Photoshop CS4 Extended
공개 직전에 nvidia 와 손을 잡는 것도 충격이었고 CUDA지원해서 nvidia를 쓰는 사람만 좋겠구나 했는데 막상 공개된 걸 보니 뭐 ATI이던 nvidia던 Open GL 일정 수준 이상이면 상관없어서 다행이었다. 그로 인해 cs3와 확연히 차이나는건 일단 부드러운 zoom in zoom out. 이 전까지는 graphic card는 놀고 있었는데 이제 이 설정으로 일거리를 분담해서 하니 뿌듯한데? 여기로 들어가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http://kb.adobe.com/selfservice/viewContent.do?externalId=kb404898 새 version이 나온 마당에 구 version을 쓸 이유가 없지. Scratch Disks 부분에서 첫번째를 Ramdisk로 지정해 놓으니..
2008.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