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부터 나의 telecommunication을 담당하고 있는 StarTAC
몇 년 전부터 참 궁금했던 곳이었는데 드디어 찾아갔다.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던 곳.
돌벽 틈새에서 살아난 저 강인한 생명력을 보라
28년간 아래서만 내려봤을뿐 정면에서 보긴 처음이네
나의 두번째 digital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