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언제나 그렇듯 조조로 인당 3,000원씩. CGV 인천이 조조가 인당 10,000원으로 폭등해서(전산오류인가?) 가격이 이상해서 CGV 주안에서 관람.하정우 멋있음. 독일 시내도 멋있음. 마지막 갈대밭 죽음이야. (나 이런데 좋아하잖아)Canon 협찬 했나? DSLR이 전부 Canon.옥의 티 1. 북한말 못알아 먹겠더라. 보는 내내 짜증. 2. 밤과 낮에 기관총 갈기고 총격전 쩌는데 거리에는 시민이 없엉. (뭐야 이게 ㅋㅋㅋ)

7번방의 선물.일요일 오전 조조 & 외환카드 할인으로 2인 6,000원에 관람 눈물 좀 쏟았어요.

맞습니다. 오른쪽 그거 성기 맞음. 실제로 했는지 아님 그냥 연기만 했는지는 몰라도 발기 강직도 모양등을 관찰 결과 너무나 실제 같아서 놀라서 굳이 이 장면을 썼어염. Irréversible (Irreversible) 돌이킬 수 없는 (2002) Monica Bellucci(모니카 벨루치), Vincent Cassel(뱅상 카셀) 주연 상영 당시 세상을 떠들석하게 했던 문제작. (국내 개봉도 했었은데 성기노출은 CG로 덮었음) 관객의 평도 아주 극단적. 2012년 우리나라는 말할것도 없고 최근 인도에서도 끔찍한 일이 있었지. 강간, 성폭행. 이 영화가 바로 그것을 다룸. 내가 capture해서 올린 요 장면이 바로 너무나 유명한 지하도에서 강간 scene. 영화상으로는 한 10분 정도? 너무나 끔찍하고 ..

어제 건축학개론을 보다가 옥의 티. CDP는 당시 최고가를 구가하던 SONY Discman 10주년 기념작 D-777 하지만 earphone은 짝퉁. 당시 Sony에서는 Neck chain형 (y형 : 왼쪽이 짧고 오른쪽이 긴 형태) earphone만 나오고 Y형은 없었음.

The Devil wears pradasomething funny?No.No,no. Nothing's - You know, It's just that both those belts look exactly the same to me. You know, I'm still learning about this stuff and, uh-This...stuff? Oh. Okay. I see. You think this has nothing to do with you. You go to your closet... and you select - I don't know - that lumpy blue sweater,for instance... because you're trying to tell the world t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