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KINGS gold
2008. 5. 24. 02:06ㆍStuff/Food
영업 종료 시간 한 시간도 채 남지 않는 시각에 찾아가서 허겁지겁 먹었던 곳.
먹기 바빠서 내부사진은 없음.
초밥은 좀 별로 였지만 즉석 조리 요리들이 많았고 이것저것 먹을게 많았다.
dessert 영역을 좀 더 보강했으면 좋겠다.
ice cream이 별로더라.
꼭 Seafood Ocean만 고집할 필요는 없는 듯.
기회가 된다면 이런류의 seafood restaurant을 한번씩 방문해서 비교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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