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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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soccer half pants 201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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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Airmax tailwind+ 2009
최근 찌질한 생활에(?) 적잖이 실망을 한 두식이가 하사한 운동화. 회사에서 일잘해서 얻었다고 하던데... 운동하면서 신고 있던 air max 3개가 모조리 air와 신발이 분리되는 바람에 몇 달전에 운동할때 신을 신발구걸을 한 적이 있었다. 굽신굽신 거리며 낼름 받았음. 잘 신을께. plus 제품이라 신발 깔창 밑에 Ipod 무선 sensor를 달 수 있지만 난 Ipod을 사용하지 않는 관계로 이 기능을 필요없을 듯.
2009.01.24 -
Nike Airmax 2003 leather
위에 사진은 처음에 산 AIR MAX 2003 (2003년 10월) 아래 사진은 이번에 산 AIR MAX 2003 (2004년 3월) 돈지랄은 아니고... 호주에서 산 맥스가 문제가 있어서 환불 받고(좋은 나라입니다 역시) 한국에서 다시 샀습니다. 나이키 한국매장에는 안파는 모델 뭐 지금 전국적으로 AIR MAX 2003 는 품절 상태. 4월쯤에나 블루가 나온다던데... 모델명 AIR MAX LEATHER 여성용으로도 블랙이 나오는데 그건 가죽이 아니예요. 광택이 나는 소재 (오래 신으면 싸구려티 나는) 제 것은 가죽입니다. 에어가 정말 빵빵하던데... 정말 편해요
2004.03.12 -
Nike Airmax 2003
이 녀석을 처음 본 것은 2003년 초 군대에 있을 때 Camp Casey Library에서 우연히 본 잡지에서NIKE AIR MAX 2003 출시 지면광고에서 였습니다. 보자 마자 매료되어 버렸지요.언젠가 운동화를 사게 될 일이 있으면 꼭 사야지 했는데 결국 제 손에 들어와 버렸습니다. 구매는 Sydney George Street에 있는 NIKE SHOP ICON에서 했습니다. 마침 sale을 하고 있더군요. AUD 249.95 → AUD 200 (당시 환율로 계산해서 한화로 16만원정도) 한국에서 출시가격이 199,000원이었으니 약 4만원 싸게 산 격이었습니다. 2003/10/12 이래저리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이 신발에 대해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는 이 신발을 신고..
200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