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주르 와인초코하트 무스 cake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예전부터 떠먹는 블루베리요거케익의 맛이 궁금해서 그걸 사려고 했는데 매진이라서 그 대안으로 사온 것. 추석연휴라서 개점시간이 좀 들쭉날쭉하더군. 처음으로 간곳이 문을 닫아서 집에서 제법 먼 곳까지 걸어가서 사왔음. 주인아줌마가 아침에는 cake이 다양하지 못하고 차라리 오후에 오는게 더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더라. 내 생각과 전혀 달랐다. 15,000원. KTF membership 10% 할인 받아서 13,500원에 구입 맛 괜찮음. 생크림 케익은 너무 지겨워서 내가 cake 살때는 꼭 무스케익으로 사는데 가족들의 반응도 아주 좋았음. 크기는 작은 편이나 돈 아깝지 않음. homepage에 나온 사진과 좀 차이가 나더군 http://www.tlj.co.kr/toulegoods/to..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