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라디오스타 보고 거실에서 잠들다가 추워서 새벽4시 쯤에 깨서 방으로 들어왔다.computer를 끄지 않은 상태여서 web surfing하다가 우연히 iPhone 5 출시 게시물을 봤는데 역시나 감흥은 없네. 더이상의 '어썸'은 이제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