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향기 향기 무지 좋음. 이 향을 처음 맡았을때 어디서 많이 맡아본 향인데라고 미친듯이 생각을 했는데 도무지 떠오르질 않았는데 지금 떠올랐음 예전에 군대에 있을때 우연히 접한 Revlon에서 나온 Charlie 라는 향수 series가 있는데 그 향이랑 약간 유사함. 지나가다 이런 향이 나는 여자를 만나면 기분이 마구마구 좋아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