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s Les Jour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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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X-mas 떠먹는 블루베리 요거 케익
전 부터 먹고 싶어서 기회만 엿보다가 이번에 먹게 되었다 직원선물로 생크림 케익이 나왔지만 돈을 더 보태서 이걸로 바꿔왔다. 예전에 있던 케익을 X-mas 이름달고 나와서 2000원이 올랐다. (topping이 약간 달라진것 말곤은 변동사항 없음) 정상가는 20,000원 두꺼운 yogurt cream층밑에 blurberry jam이 있고 그 밑에 빵이 있는 형태 비슷한 가격의 cake보다는 크기가 많이 작지만 부담없이 앉은 자리에서 다 먹을 수 있는 양이었다. Christmas season 때문에 새로나온 box. 점원이 급했는데 초를 깜빡하고 안줬다. 집에 가서야 알았네. 그렇게나 열망하던 cake이었는데 이거 먹은 이후 안좋은 추억이 하나 생겼다. 저녁먹고 이 cake을 먹었는데 더무 욕심을 부렸는지..
2009.12.28 -
뚜레주르 와인초코하트 무스 cake
어머니 생신을 맞이하여 예전부터 떠먹는 블루베리요거케익의 맛이 궁금해서 그걸 사려고 했는데 매진이라서 그 대안으로 사온 것. 추석연휴라서 개점시간이 좀 들쭉날쭉하더군. 처음으로 간곳이 문을 닫아서 집에서 제법 먼 곳까지 걸어가서 사왔음. 주인아줌마가 아침에는 cake이 다양하지 못하고 차라리 오후에 오는게 더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더라. 내 생각과 전혀 달랐다. 15,000원. KTF membership 10% 할인 받아서 13,500원에 구입 맛 괜찮음. 생크림 케익은 너무 지겨워서 내가 cake 살때는 꼭 무스케익으로 사는데 가족들의 반응도 아주 좋았음. 크기는 작은 편이나 돈 아깝지 않음. homepage에 나온 사진과 좀 차이가 나더군 http://www.tlj.co.kr/toulegoods/to..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