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ralo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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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미초 블루베리
밍밍한 Hilmar에 타서 먹으려고 구입한 미초 원래는 청정원 마시는 홍초를 구입하려 했으나 이게 더 저렴하게 나온 터라 급 변경했다. 홍초나 미초나 비슷한 제품이니 자세한 효능은 아래 link참조 http://oliveblog.tistory.com/entry/홍초-효능과-몸에-좋은-홍초의-효능 꾸준히 섭취해 보고 몸이 좋아지는지 한번 봐야 겠다. 단맛을 내기 위해 상당히 다양한 종류의 천연 & 합성감미료가 들어가 있다. 액상과당, 이소말토올리고당, 결정과당. Sucralos 보충제에 들어가는 합성감미료를 피하려 Hilmar를 선택했는데... 미초에도 합성감미료가 들어 있으니 결국 합성감미료는 피해갈 수 없는 걸까? 아직 안전성 논란이 많은 합성감미료는 되도록 섭취를 피하고 싶은데 그게 쉽지가 않구나. ..
2010.08.27 -
백설 커피용 올리고당
예전에 Maxim coffee 선물 set에 들어있어서 먹어봤는데 일반 설탕보다는 나은 듯. 설탕보다는 아무래도 올리고당이 몸에 더 유익하니깐. 다만 찜찜한 것은 합성감미료로 쓰인 Sucralos(수크랄로스)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그 역사가 길지 않기에 조심해야 할 듯. 단맛이 설탕보다는 훨씬 강해 극 미량이 들어갔겠지만 조심해서 나쁠 것 없겠지. 거의 다 먹었고 유통기한도 지났고 해서 버렸음.
200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