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 Garbarek & The Hilliard Ensemble - Officium
주체 할 수 없이 문화상품권이 생겨서 갑자기 CD가 사고 싶은 충동이 생겼다. 문화상품권을 online으로 등록해서 YES24에서 구매했다. 5년만에 CD를 사보게 되네. 마지막으로 샀던 CD가 2005년 6월 Mew의 Frengers였다. 이것 말고 2장을 더 샀는데 모두 ECM label이네. 추후 차근 차근 올리겠음 독일 수입반 첫곡인 Parce mihi domine는 '주여 우리를 용서하소서' 라는 뜻이라는군요 이곡은 QAF Season 1 Episode 22 ending에서 쓰여서 정말 강한 인상을 받은 곡이어서 mp3를 입수해서 열심히 들었다가 언젠간 CD를 구매해야지 했는데 그게 이번이 되었다. 우연히 이 글을 보시게 되는 사람들도 저 곡은 꼭 구해서 들어보시길 검색하면 많이 나옴. 가사집(..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