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장(aka 호빵맨)이 식사 자리를 주선 추억의 경양식 st. 돈까스를 쏴주셨음. 만찬 참석자 : 김민식 관장, 일권이, 진수, 나 건너 table에는 용인시 소속 여자 선수들이 떼거지로 식사를 하고 있더군. 빵 2접시 추가. 실물은 이것보다 5만대 더 먹음직스럼 Motorola RAZR MS500 2011/07/30 S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