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emory 가격이 폭등했습니다.특히 4GB.4GB x 2EA = 8GB를 쓰고 있었는데, 사랑하는 선배 PC에 아담이 이브한테 갈비뼈 하나 떼어주는 심정으로 하나 드리고 저는 4GB로는 모자를 것 같아서 이참에 질렀습니다.8GB짜리가 가성비가 더 좋을 지경에 이르렀지요.DDR3 PC12800 (1600MHz) 8GB짜리 두개 구입. 새것 같은 중고로 계산역에서 순박한 아저씨 만나서 깔끔한 중고거래.그래서 현재 memory만 20GB 사용중. 컴덕후 돋네요.

DDR2 2GB PC2-6400 (800MHz) x 3EA19,000 x 3 = 57,000원에 깔끔하게 판매. CPU(E8400)랑 Mainboard(P45)만 팔면 끝.

512MB로는 곧 있을 영상 편집작업에 애로가 있을 것 같아서 memory를 증설하기를 했다. 기존에 쓰던것은 장터에 내 놓고(256MB x 2) 새 memory를 샀다. (512MB x 2) 오늘 면접을 갔다와서 바로 internet에 올렸는데 마침 연락이 바로왔다. 그래서 잽싸게 용산가서 늘릴 것을 샀다. 기존에 쓰던 것은 인천에서 직거래 하기로 했는데 마침 시간여유가 있어서 오늘 사온것이랑 예전에 쓰던것이랑 몽땅 꼽아 봤다. 삼성 DDR PC3200 256MB x 2, 512MB x 2 = 1.5G memory가 갑자기 급격하게 남아돌아 너무나 행복했다. 그 감격적인 순간을 capture해 봤다. 구매자와 거래는 무사히 마쳤다. 현재 내 computer의 memory는 보시다시피 1GB이다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