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over다. 피부가 나쁜편이 아닌지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한 접시 이상의 과일 섭취가 그 비결) 고가의 화장품은 나에겐 많이 사치인게 사실. 허나 내 생각해서 사준 선물이니 고맙게 써야지 뭐.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