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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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inger Pro 143
전에 쓰던 장갑이 (글 맨 하단에 있음) 많이 손상되어서 그 기능을 제대로 발휘를 못하게 되는 바람에 하나 새로 구입했다. 이번에도 역시 Harbinger 제품이 내구성이 더 있어보이는 것으로 골랐다. 착용 shot 전에 쓰던 138보다는 손바닥 부분이 견고해 보인다. 손가락 덮는 부분도 많이 올라가 있음 이건 몇개월 갈지 모르겠지만 전에 쓰던 것 보다는 오래 쓸 듯 하다. http://www.harbingerfitness.com/cgi-bin/6fyd-xxe5x.cgi?143&&sku 전에 쓰던 FlexFit 138의 최후. Deadlift를 해서 장갑이 많이 상한 듯 하다. 6개월간 잘 쓴듯
2009.12.19 -
Harbinger FlexFit 138
지금 손바닥에도 충분히 굳은 살이 있지만 pull up이랑 deadlift할때 손이 너무 아파서 결국 구입. 굳은 살의 문제점은 아픈것도 있지만 세수할 때 얼굴에 scratch를 남긴다는게 더 큰 것 같다. strap을 살까 하다가 일단 장갑먼저 써보고 추후에 결정해 보기로 했음. 이 바닥에서 제일 알아주는 Harbinger로 선택 원래는 133을 살까 143을 살까 고민했는데 검색해보다가 신상품인 138이 새로 나와서 그냥 이걸로 결정. mesh로 되어 있는 부분이 많아서 땀도 덜 찰것 같고 통풍이 잘 돼 보여서다. Auction에서 무료배송 ticket이랑 coupon 할인 해서 30,680원에 구입. M size로 샀는데 딱 알맞은 크기인 것 같다. L size로 샀으면 낭패봤을 듯. 착용 shot..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