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구름의 변화는 참 다채로웠다.
평화누리. 2007년 9월 17일 그냥 여기에 다시 오고 싶었다.
평화누리 2007년 기획전 I "시선" his gaze & his view 최평곤 作 통일 부르기 우리 민족의 수난과 분단의 상처를 형상화한 대나무로 엮은 인물상을 통한 개념적 해석으로 표현 2006년 평화누리 공원을 찾아갔을때는 없었던 설치미술.
파란하늘 푸른 잔디밭 그 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