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으로 복귀했더니 더워 죽겠더군. 나만의 피서법. 딸기빙수도 정복. 9,800원 맛있쩡.
요즘 나 팥빙수 입덧하는 듯. 어제 저녁에 팥빙수에 급꼴해서 오늘은 기필고 팔빙수를 먹어야 겠다는 '나의 의지' 먹은건 커피빙수 다음엔 녹차빙수나 딸기빙수 혹은 오리지날 팥빙수에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