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어치킨 crispy chicken 1마리 8,500원. KFC에서 근무했던 사람이 만든 치킨집. KFC와 맛이 동일하면서 가격은 1/2 수준. 소문은 예전부터 들어왔는데 집주변에 없어서 못먹어봤다가 형네 동네에 있길래 샀다. 이거 먹고 집으로 다시와서 운동갔는데 double s 옆 bus 정류장에 하나 생겼더군. 2012/01/07 SAT